Editorial 2017-09-20T03:46:26+00:00
1110, 2017

[DIARY] 네버 엔딩 멍멍이발(=개발)

홈페이지 리뉴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너무 잘 알고 계실거예요. 자신있게 리뉴얼을 한다고 큰소리를 쳤던게 벌써 어언 한달. 내일이면 정말 꽉 채운 한달이 됩니다. 세상에나 정말 대박. 물론, 핑계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추석 연휴가 엄청 길었습니다. 무려 10일이였죠.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여유있게, 그렇지만 꼼꼼하게 진행하려고 했던 홈페이지 리뉴얼이 내일이면 한달입니다. 그래서 속터지는 마음에 제맘대로 네버 엔딩 멍멍이발 입니다.   브라켓디바이의 정체성이 무어냐, 라고 할 때 당당하게 패션 스타트업이라고 말을 할 수 있었던건 단순히 있는 시스템에 맞춰서 패션 의류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과 기존과 다른 시스템으로 패션을 만들어 가기 때문인데요, 요즘 아주 가끔 그냥 쇼핑몰을 할걸 그랬나, 라며 [...]

3009, 2017

[DIARY] 잘 못나가는 패션 회사

이전 경력이 패션과 전혀 무관한 컨설팅 업종이었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패션 스타트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분석과 진단, Problem Solving에 특화된 지인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의 맥은 하나였습니다.   "국내 패션 스타트업들 중에 잘 되는 곳이 있나?" "요새 패션 회사들 다 힘들다는데, 너희는 괜찮겠니?" "29CM도 쉽지 않다는데, 그러게 왜 패션이야?" "너희도 그냥 쉽게 유통이나 하지 그러게 왜 그렇게 일을 크게 벌렸니?"   한 때 같이 밤을 지새우던 동료가, 일을 시키면 악착같이 해내던 후배가,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컨설턴트가, 고생길이 특히나 훤한 패션시장에서, 그것도 큐레이션이나 유통이 아닌, 생산까지 진행하겠다고 했을 때 그들의 표현은 패션 시장에 대한 질문이었지만, 그 이면에 담긴 의미는 우려 그 [...]

2009, 2017

[DIARY] 브라켓디바이 이사

브라켓디바이 사무실이 광화문에서 논현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처음 브라켓디바이의 시작은 성수동의 #카우앤독 이었습니다. 정식 사무실도 아니고 열린 공간의 카페였지만, 혼자서 머리 속으로만 그리던 브라켓디바이의 초기 아이디어를 팀원들과 함께 구체화하고 홈페이지를 기획하며 참 많이 설레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무실은 노원구의 구 #아스피린센터 (지금은 이름이 디딤돌 센터로 바뀌었던 거 같아요) 였습니다. 당시 함께 했던 팀원들이 각각 김포, 목동, 분당이라서 출근을 한번 하려면 서울 여행을 해야했습니다. 그래도 처음 생긴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와디즈 #착한여름스카프를 진행해봤고,  포장을 하면서 밤도 지새워 봤습니다. 세번째는 광화문에 있는 #서울창조경제센터 #인큐베이팅센터 였습니다. 처음으로 완판과 추가 생산을 진행해봤던 곳입니다. 하나하나 늘어나는 샘플들과,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일한다는 설렘에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물론, 청문회 이후로 꽁꽁 얼어붙은 경기와 팀원들과의 이별의 쓰린 상처도 있었고 마냥 좋았다고만 하기엔 [...]

2009, 2017

[DAIRY] BRACKET D.BY x TRYMOON HOT COLLABO

함께하는 특별한 Collaboration BRACKET D.BY x TRYMOON 한국에서 패션 브랜드 스타트업은 아직 어렵기만하지만, 또 그 안에서 멋지게 새로운 패션을 만들어 가고 있는 두 스타트업이 만났습니다. 브라켓디바이의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의류와 트라이문(TRYMOON)의 신발이 함께 스타일링하여 함께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 더 다양한, 두 패션 스타트업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를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하는 것보단 두 회사가 같이 하는게 더 낫겠죠? 너무나도 느낌있는 도조 (DOZOH)의 화이트셔츠 모델컷을 이렇게 TRYMOON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요,   브라켓디바이의 instagram 포스팅에서 맘에 드는 신발을 눌러보면 trymoon_korea로   TRYMOON의 instagram 포스팅에서 예쁜 옷을 발견하고 꾹 눌러보면 bracketdby_official로 [...]

2301, 2017

응답하라 1994 OST, 여성 보컬리스트의 하이니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함께한 브라켓디바이

응답하라 1994 OST, '가질 수 없는 너'로 유명한 여성 보컬리스트 하이니. 하이니의 여섯 번째 싱글 곡 '그냥 그렇게'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브라켓디바이의 이쁜 옷들도 함께했어요.           추운 날씨였지만, 브라켓디바이의 카멜 롱코트를 입고 미소를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던 하이니:)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하이니의 새 싱글, '그냥 그렇게'  뮤직비디오. 많이 사랑해 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buiNWogJPns  

1801, 2017

새로운 모델 Elke와 함께한 브라켓디바이 2017 S/S 촬영.

다가올 봄을 준비하는 브라켓디바이. S/S 신상들을 촬영현장 스케치를 통해 미리 만나보세요.     이번에 같이 촬영하게 된 모델은 벨기에에서 온 Elke(엘케)라는 이름의 외국인 친구였어요 🙂 열심히 도와주시는  메이크업/헤어 스텝분들! 항상 감사해용! 카메라만 보이면 브이를 만드는 천진난만한 매력의 Elke. K-POP을 좋아하는 발랄한 친구더라구요! 촬영장이 조금 추웠는데 BRACKETORY의 네오프랜 후드 집업 덕분에 따뜻하게 대기했다는 엘케! 항상 열정적으로 도와주시는 라운드테이블 이미지 컴퍼니의 김상곤 실장님과의 촬영! 실력 좋으신 실장님과 항상 이렇게 작업하게 되어 영광인 브라켓디바이 입니당 🙂 따뜻한 봄에 업로드 될 디자이너 의류들을 미리 살짝 살펴보아요 🙂     엘케가 이너로 입은 블랙 원피스는 BRACKETORY 제대로 만든 블랙 원피스 입니다. 가디건 형태의 아우터와 레이어드하니 [...]

2911, 2016

[BEAUTY INSIDE] 건강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소유자, 슈퍼모델 김효진

브라켓디바이가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들을 만나보는 시간. 그 세번째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슈퍼모델, 김효진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브라켓디바이 가족 여러분에게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슈퍼모델 김효진입니다.  2000년도 SBS 슈퍼모델로 데뷔해서 현재까지 모델/ 방송연계 활동 중에 있으며, 대학교 모델과에서 강의도 진행하고 있어요.   모델로 일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보람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름회'라고 하는 슈퍼모델 입상자들 모임이 있어요. 입상자들이 모여 봉사나 뜻깊은 일을 해보자라고 해서 생긴 모임인데요, 직접 발로 뛰는 봉사나, 재능 기부 형식으로 봉사도 진행하고 있어요. 재능 기부 형식으로 패션쇼에 서거나 촬영을 하는 것들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로 연결될 때 가장 보람이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

1711, 2016

[styling] 코트의 계절. 클래식한 로브 코트를 입어야 할 때.

코트의 계절! 다들 겨울 코트 검색해 보고 있으실 텐데요, 이번 주제는 세월이 지나도 오래오래 변함없이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로브 코트 입니다. . 드디어 브래키가 가장 좋아하는 코트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올겨울 가장 핫한 코트, 로브 코트를 소개할게요. 로브 코트는 스트랩을 어떻게 묶어 연출하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먼저 스트랩을 풀었을 때! 무심한듯 시크한 룩이 완성되네요 🙂 개인적으로 이렇게 스니커즈랑 캐쥬얼하게 입는거 너무 느낌있는거 같아요  . 카멜색 코트에 올브랙으로 시크하게 카멜색 코트는 은근히 겨울 이너랑 다 잘어울린다는 거! . 이렇게 스트랩을 무심한게 묶었을 때에는 좀더 포멀한 느낌으로 연출하실 수 있어요. . 흰색 로브 코트도 화사하게 보여서 너무 이쁜거 같아요. [...]

211, 2016

[BEAUTY INSIDE] 일에 대한 자부심 및 자신감이 아름다운 아나운서 손제원

브라켓디바이가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들을 만나보는 시간. 그 두번째로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명확한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나운서 손제원을 만나보았다.   브라켓디바이 가족 여러분에게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손제원입니다. 지금은 채널A에서 아침뉴스를 진행하고 있어요.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보람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아침을 열어드린다는 자부심이 있죠. (웃음)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또, 그 '아름다움'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세요? 저는 아름다움은 자신감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자신감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만족하는 데서 오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도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세상과 제 자신을 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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